[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출생아 수가 13개월째 늘면서 합계출산율도 0.8명대로 회복했습니다. 오늘(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1,80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누계 기준으로는 14만7,804명으로 7.2% 늘어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1년 전보다 0.04명 높아지며, 올해 2월 이후 다시 0.8명대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달 혼인 건수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4105039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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