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소액결제 범행에 활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부실하게 관리해왔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다른 통신사와 달리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 대한 자동 차단 시스템도 갖추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KT는 통신 3사 중 펨토셀을 가장 많이 보급했지만 미사용 장비 자동 차단, 위치 급변 시 고윳값 등록 삭제 등 기본적인 관리 체계가 없었습니다. SKT와 LG...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40858260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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