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SGI서울보증이 지난 7월 랜섬웨어 해킹으로 인한 피해에 총 1,190만원을 보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SGI서울보증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2일 기준 SGI서울보증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건은 총 79건, 피해 주장액은 2,780만원입니다. 이중 피해 사실이 확인되고 인과관계가 입증된 24건에 1,190만원의 피해보상이 이뤄졌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4085527X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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