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미 관세 협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말레이시아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갑니다. 정부는 대미 투자 '안전장치' 마련과 '상업적 합리성' 보장을 설득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최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교착 상태에 놓인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외신 인터뷰에서 '통화 스와프' 필요성을 공개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23224711yyB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23224711yy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