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이어 금융감독원도 임원 전원이 일괄 사표를 냈습니다. 오늘(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고, 전원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재부와 금융위의 일괄 사표 제출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기재부 1급과 금융위 1급들이 일괄 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171939BPN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171939B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