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한국은행 제공][한국은행 제공]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연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금융안정에 더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은 오늘(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금리를 결정하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금융안정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시장에서 기대하듯이 한 번 정도는 (인하를) 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1601005qJ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1601005q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