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동향]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도 에너지·반도체·AI 산업 최신 흐름과 투자 확대 |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74 | |
|---|---|---|---|---|---|---|
| 용량 | 454.69KB | 필요한 K-데이터 | 8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 454.69KB | - | - | - | 다운로드 |
| 데이터날짜 : | 2025-09-16 |
|---|---|
|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13 |
에너지 산업 동향
1. 베트남, 닌투언 1·2호 원자력 발전소 조기 착공 지시… 2030~2035년 가동 목표 (09.04)
v 베트남 정치국은 2030년까지의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 및 2045년 비전을 담은 제70호 결의안을 발표
n 해당 결의안은 지속 가능한 발전, 환경 보호, 사회경제적 진보를 촉진하면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포괄적 목표를 설정
n 또한 단계적 에너지 전환과 경쟁력·투명성·효율성을 갖춘 에너지 시장 구축을 강조하며, 사회주의 지향 시장경제와의 정합성을
추구
v 2030년까지 베트남은 1차 에너지 공급량을 1억 5천만~1억 7천만 TOE(석유환산톤)로 설정하고, 총 발전설비 용량 183~236GW, 전력 생산량을 5,600억~6,240억 kWh로 확대할 계획
n 재생에너지 비중은 25~30%까지 확대되며, 최종 에너지 소비는 1억 2천만~1억 3천만 TOE로 전망
n 에너지 절감 목표는 기존 시나리오 대비 8~10%이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15~35% 감축 목표 설정
산업 동향
1. 말레이시아, 아세안 의장국 역할 기반 반도체 전략 가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심으로 부상 (09.03)
v 말레이시아는 2025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n 2025년 상반기 승인된 투자액은 RM1,903억(452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하였으며,
싱가포르가 RM434억(103억 달러)으로 최대 외국인 투자국으로 부상
n 해당 투자 프로젝트들은 제조업·서비스업·1차 산업 분야에서 8만 9천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n 전기전자(E&E) 산업은 RM131억을 유치하며, 말레이시아가 기존 조립·테스트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분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임
v 2024년 출범한 국가 반도체 전략(NSS)은 첫해에 RM542억을 유치하며, 2030년까지 RM5,000억 목표를 향해 순항 중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