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월 중국인 보따리상과의 결별을 선언했던 롯데면세점이 보따리상 거래를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보따리상 거래량이 늘면서 매출 비중이 10%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보따리상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면세품을 헐값에 대량으로 구매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 유통합니다. 지난 2017년 사드를 둘러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자국 단체 관광객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0928414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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