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대규모 해킹 피해 대고객 사과[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롯데카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해왔다는 주장이지만, 최근 5년 새 관련 예산 비중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3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올해 정보보호(인건비 제외) 예산은 96억5,600만원으로 정보기술(IT) 예산인 1,078억4,400만원의 9.0%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084645a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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