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금융당국이 빗썸과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의 오더북(호가창) 공유와 관련해 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3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빗썸이 호주 스텔라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절차적 충분성을 지켰는지 검토하고 있다"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30831072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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