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 경제재정소위에 등장한 액상담배[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액상형 전자담배의 원료인 합성 니코틴을 '담배'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담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의 골자는 담배의 정의를 기존 천연니코틴의 원료인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합성니코틴이 담배로 분류되면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됩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2202310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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