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삼양식품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세계적인 '불닭볶음면 신화'를 쓴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가 '맛있게 매운 제품'을 만든 데 더해 현지화 전략과 소비자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와 세계은행(WB)이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기업가정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2175554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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