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1neo 항공기대한항공 제공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의 한국발 일본행 2개 노선에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가 들어갑니다. SAF는 폐기름,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입니다.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일반 항공유보다 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줄어들기 때문에 항공업계에서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오늘(22일) 대한항공은 내년 연말까지 1년 4개월 동안 KE731편...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2170600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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