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기술 혁신에 따른 대전환기를 맞아 위기감을 갖고 변화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오늘(22일) 포스코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으로 '2024 포스코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 회장은 "기존 성공 방식에 갇히지 말고 기술이 초일류 기업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2150025E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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