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중 가장 기대를 모았던 탐사 지역, 일명 '대왕고래' 구조에 대해 탐사를 종료합니다. 시료 분석 결과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건데요. 나머지 구조에 대해선 해외 투자를 받아 시추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 전 대통령(작년 6월)>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22054158Z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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