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본사에 마련된 카드센터 상담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자사가 인수한 롯데카드의 최근 해킹 사태와 관련해 "보안 관련 투자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관련 투자를 꾸준히 확대해왔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MBK는 이날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보안 투자 비용은 2019년 71억4천만원에서 올해 128억원으로 상승했고 정보보호 내부 인력도 2019년 19명이었다가 올해 30명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1165343G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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