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고객 대상 '안전 인식' 설문조사[에스원 제공][에스원 제공] 10명 중 7명은 추석 연휴 집을 비울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스원이 지난 5~11일 상점·공장 등에서 에스원 보안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 1만 8,661명을 대상으로 '안전 인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집을 비울 때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택배·배달 물품 피해' 37%,...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10953485m8
번호 제목 글쓴이
640 여성 유방암 진료 급증…9년 만에 2배로 admin
639 '마스가' 프로젝트 시동…미국 조선인력 양성 아카데미 신설 admin
638 피해 규모·내용 자체 파악 실패…안일·무능이 키운 롯데카드 사태 admin
637 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서도 발생…피해 광범위 admin
636 금값 랠리에도 금 보유량 제자리…10여 년째 104톤 admin
635 [프리즘] '사상 최고' 코스피, 5천피에 한 걸음…국장 전성기 오나 admin
634 정신질환자 보호의무자 제도, 30여년만에 폐지 추진 admin
633 코스피, 연말까지 3,800?…반도체 개선에 '청신호' admin
632 CJ그룹, 명절 앞두고 중소협력사 결제 대금 3천억 원 조기지급 admin
» 긴 추석 연휴 택배 어쩌나…"집 비우기 불안해" admin
630 '분식회계' 대우산업개발 한재준 전 대표 청담동 빌딩, 192억원 경매행 admin
629 美 타임 선정 '세계 최고 헬스테크' 한국 8곳은? admin
628 금값 랠리에도 보유량은 제자리…최은석 "보유전략 재검토해야" admin
627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80%↓…신고가 속출에 대출상담은 증가 admin
626 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에서도 발생…피해 광범위 admin
625 10종 이상 약 먹는 만성질환자 170만명 넘어…65세 이상 81% admin
624 연일 달리는 코스피, 달러 환산지수로는 아직 '디스카운트' admin
623 신입 채용인데 "경력 없냐"…대기업 '중고 신입' 선호 강화 admin
622 '어리석다' 뜻 담긴 치매…용어 개정 탄력받나 admin
621 '유출 규모·내용 파악 실패'…안일·무능이 키운 롯데카드 사태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