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 제공] 거액의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는 대우산업개발 한재준 전 대표이사 소유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오늘(21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내달 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한 전 대표 부부 공동명의의 강남구 청담동 소재 근린시설에 대한 임의 경매가 진행됩니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별도의 재판 없이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1094545N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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