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고가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고치보다 15% 이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 수준이 과거보다 현저히 높은 탓으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선 유가증권시장이 아직 고평가 구간에 접어들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스피 달러 환산 지수는 지난 19일 장 마감 후 1,204.32로 집계됐습니다. 이 지수는 원화 기준의 코스피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1093714S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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