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가 집계한 기업 규모별·유형별 침해사고 신고 건수.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 제공. 최근 6년간 기업이 당국에 신고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7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마다 급증하는 침해 사고를 국가 안보 차원의 위기로 여기고 민관이 함께 제도를 재정비해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21093326N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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