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지속가능항공유, SAF 혼합 의무화 로드맵을 밝혔습니다. 2027년부터 국내에서 급유하는 모든 국제선 여객기에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연료가 들어가는데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지만 항공료 인상 우려도 나옵니다.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가 지속가능항공유, SAF 혼합 의무화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항공유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 발표하고, 이를 뒷...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9232147m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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