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매장[연합뉴스 자료 사진][연합뉴스 자료 사진] 홈플러스 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매수자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15개 매장에 대한 폐점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고 더불어민주당이 전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9일) 홈플러스 본사에서 김 회장과 비공개로 만난 뒤 취재진에 "15개 점포에 대해서 그리고 나머지 또 다른 점포에 대해서 매수자 결정될 때까지 폐점 없다는 약속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내 'MBK 홈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9182529h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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