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이폰17시리즈가 국내 첫 출시됐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대기줄이 생길 만큼 사용자들의 관심이 여전했는데요. 공교롭게도 같은 날 삼성전자 역시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맞불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애플 매장 앞에 줄지어 선 100여명의 사람들. 아이폰17 시리즈 국내 출시 첫 날, 어김없이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김지민 / 애플 명동점 아이폰17시리즈 1호 구매자> "어제 저녁 9시 30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9171906l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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