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T 해킹 사태가 일파만파입니다. 무단 소액결제 사태를 진화하기에도 급급한 가운데, 이번엔 서버가 침해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이젠 개인정보 유출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1일 대표이사가 직접 고개를 숙인 KT. 이번주에 벌써 두 번째 브리핑을 열고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늘었다고 자진해서 밝히는 등 해킹 사태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멋쩍게, 이번엔 서버가 뚫렸을 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9163934R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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