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불법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고가 발생한 KT에서 이와는 별개로 또 다른 해킹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침해사고 이후 4개월간 진행된 자체 서버 전수조사에서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문형민 기자. [기자] 네, KT에서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해킹 의심 정황 2건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발생한 소형 간이기지국 ‘펨토셀’발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는 무관한 침해사고인데요. 지난 4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91104413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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