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이 가족과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홍수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제공][서울성모병원 제공] 1년 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분만 담당 주치의를 다시 만났습니다. 오늘(19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0일 이 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 최근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아 이들의 분만을 책임졌던 산부인과 홍수빈 교수와 재회했습니다. 출생 직후 한동안 신생아 중환자실 생활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91018137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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