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7일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이 나왔음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마포구와 성동구 등 비규제지역인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대형 재건축 단지. 최근 전용 50제곱미터가 12억5,900만원, 신고가에 거래됐습니다. 재건축 호재에 추가 규제 가능성이 겹치며 가격이 오른 겁니다.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8211857d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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