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경제부 문형민 기자> 롯데카드가 해킹 공격 피해 조사 결과 297만명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요. 해킹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KT도 오늘 브리핑을 열고 소액결제 관련 추가 피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제부 문형민 기자 나와있습니다. <질문 1> 문 기자. 우선 롯데카드 피해 현황부터 설명해주시죠. <질문 2>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81843585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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