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사회단체, 배민·쿠팡이츠 공정위에 신고 음식 배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민단체가 '1인분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앱이 입점업체를 상대로 가격을 높이고서 할인을 적용해 마치 소비자가 할인 혜택을 받는 것처럼 꾸미라고 권유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두 업체를 법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한국소비자연맹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표시광고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8102156R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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