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책분석] 인공지능 확산이 노동시장 구조와 기업 고용 방식에 던지는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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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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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4.39MB | 필요한 K-데이터 | 1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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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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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64 |
연구배경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에 기초하여 재점검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 정책을 평가・보완할 필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이 고용에 미치는 현황에 대한 실증분석이
요구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과 확장으로 해당 신기술을 통한 경제 성장 기대
- 해석과 분류를 넘어 창의적 업무까지 수행가능한 인공지능의 활용범위와 발전속도를 고려할 때, 인공지능이 초래할 노동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
그러나 인공지능이 가져올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가 혼재하며, 이는 선행연구 결과가 인공지능 도입 초기 기간에
한정되었기 때문으로 예상
- 송단비 외(2024a)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의 종사자 수 변화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실제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추정
인공지능 노동대체가능지수(AI index)
인공지능의 노동대체 가능성 지수를 도출하여 인공지능이 직무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를 측정하는 대리변수로 활용
Felten et al.(2018)은 인공지능이 다양한 직무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직무 역량과 연결시켜 각 직업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을 평가
-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EFF)이 제시한 인공지능 적용 범주1)를 직무별 역량과 연결하여 인공지능이 각 직업군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을 분석
Felten et al.(2019)는 인공지능이 고용과 임금 증가율에 미치는 영향이 직업 및 소득별로 상이함을 제시
- 인공지능이 고용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자동화율이 높은 직업에서 양(+), 임금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저소득 직업군에서
부(-), 중・고소득 직업군에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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