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아들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주식 1만주를 돌려달라는 소송을 추가로 제기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2016년 윤 부회장에게 물려준 콜마홀딩스 주식 167만주 중에서 1만주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 2019년 아들에게 물려준 주식 230만주에 대한 반환 소송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해당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다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8082312h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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