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에 대해 "공정성과 합리성 기준 하에서 우리 국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7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우리가 직접 투자할 순 없는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엔 협상 과정이라 곤란하지만 우리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치열하게 협상 중에 있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8053343T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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