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LG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를 비롯해 전 사업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오늘(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만 50세 이상이거나 수년 간 성과가 낮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할 경우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법정 퇴직금 외 근속·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최대 2년치의 자녀 학자금 등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HS사업본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7192239M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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