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은행 등 4곳이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7일) 정례회의를 열고 가칭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은행업 예비인가를 불허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받은 뒤,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의견과 금융감독원 심사 결과를 고려해 예비인가를 불허하기로 결정...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7184126UXI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7184126UX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