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제시한 LG가 누리호에 탑재할 우주용 부품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LG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를 열고 우주산업 실증 사업 성과를 공개합니다. LG가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R&D 스타트업인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될 예정인 카메라 모듈과 누리호 5차 발사에 들어가는 배터리 셀, 통신 모듈용 안테나 등을 개발하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7171157d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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