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금융위원회 제공][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한 소호은행을 포함한 4곳에 대해 인허를 불허했습니다. 금융위는 오늘(17일) 16차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개 신청인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융위는 앞서 지난 3월 이들 4곳의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수받은 뒤 사업계획성을 평가하기 위한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7144711v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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