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맵 '비로컬' 캠페인[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는 17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두번째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버는 상반기 네이버지도 앱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컬 맛집 등을 소개하는 첫번째 '비로컬'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정밀지도 반출을 정부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7135311j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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