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더 센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할 수 있는 노동 안전 대책을 내놓자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건설현장이어서인데요. 안전 강화에 따른 사고 감소가 기대되지만, 주택공급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15일)> "3명 이상 사망사고가 발생한 법인에 대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건설사 영업정지 요청 요건을 현행 '동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7051730L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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