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진 뉴럴링크 공동 창업자[최종현학술원 제공][최종현학술원 제공]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공동창업자인 서동진 박사가 "향후 3~4년 안에 건강한 일반인도 뇌 인터페이스 이식을 선택하는 전환점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칩을 심어 신호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기계와 직접 연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경 질환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넘어, 인간 능력 확장을 목표로 삼겠다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6150101R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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