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타투샵에서 작업 중인 타투이스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한한의사협회 3만 한의사 일동은 "이번 ‘문신사법’을 국민의 권리와 의료인의 존엄을 파괴하는 불공정 입법으로 규정하며, 결사반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국민 앞에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늘(16일) 성명서에서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문신사법’이 한의사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특정 직역 만을 위한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음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61357059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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