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와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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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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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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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92 |
1. 독일 스타트업 현황
□ 고용 현황 및 지역별 스타트업 분포
◦ 채용 현황: '24년 기준 독일 전역 스타트업 약 2만 개, 평균 고용 인원 감소 및 채용 둔화
- 독일스타트업연방협회, PwC의 공동 설문조사 ‘독일 스타트업 모니터(Deutsche Startup Monitor)' 에 따르면,
'24년 기준 독일의 스타트업 수는 약 2만 개로 추산
* 독일 스타트업 모니터는 총 33,967명이 참여해 1,828명의 응답이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으며,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고전적 의미의
대표성은 없지만 주요 지표의 일관성과 외부자료와의 정합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성을 가짐
- 독일 스타트업들의 평균 직원 수는 약 16.7명으로 전년 평균 18.9명에서 소폭 감소하며, 최근 수년간 이어진 고용 증가세가 다소 주춤
* 직원 10명 이상의 규모가 큰 스타트업 비중이 줄어든 반면 5~9명 수준의 초기 스타트업 비중이 늘어나는 등 고용 규모 분포에도
변화가 발생
2. 독일 스타트업 생태계 특징
□ 주요 분야 및 특징
◦ 주요 스타트업 분야
- 독일의 스타트업은 전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헬스케어, 교육, 에너지, 모빌리티 분야에서
두드러진 존재감
- 독일 스타트업 모니터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는 '24년 기준 전체 스타트업의 28.3%를 차지하며,
단일 산업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
* 헬스케어 분야는 전년 대비 0.7% 증가한 11.0%로 2위, 이 밖에 식품·소비재(7.6%), 교육(5.6%), 에너지·전력(5.0%) 등의
분야가 뒤를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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