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하는 김영훈 장관[연합뉴스 사진 제공][연합뉴스 사진 제공] 정부가 산업재해 반복 기업에 영업이익의 5% 이내 과징금을 부과하고 등록 말소까지 추진하는 내용 등을 담은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내놓자 현장 사망사고 위험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건설업계의 우려가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사망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는 정책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건설현장의 복합적 특성상 건설사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사고를 막기 어렵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5174902t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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