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정부는 오늘(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인구 감소지역의 철도 여행 상품이 50% 할인되고, 다자녀와 장애인 가구의 국내선 공항과 여객선 터미널 주차장 이용료가 면제됩니다. 추석 기간 관광지도 무료로 개방됩니다. 내달 3일부터 9일까지는 국가유산과 국립...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51043055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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