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전방위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해야" "국익 부합하고 합리적인 협상 결과 위해 최선" "균형적인 협상 결과 만들기 위한 지난한 과정" "최대한 노력 중…협상 과정 지켜봐달라" "쌀 등 농산물 추가 개방 등의 가능성은 없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5100215I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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