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오늘(15일) 서울 여의도 본점으로 첫 출근하며 "(산은으로) 다시 돌아와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걱정도 되지만, 잘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의 본점 이전 저지 요구 등과 관련해서는 "취임사를 통해 이야기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산은은 이날 박 회장 취임식 이후 취임사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50953201GS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50953201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