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표지석[연합뉴스TV][연합뉴스TV] 조직개편안 발표 이후 금융당국이 대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모두 대규모 변화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는데, 특히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에 더해 새로 신설될 금융감독위원회로 주요 권한이 넘어갈 가능성에 직원들의 반응이 격해지는 분위기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감원의 제재 권한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금감원장은 임원 문책 경고, 직원 면직을 전결 처리할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4112036H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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