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석유화학단지 전경[연합뉴스 제공 자료사진][연합뉴스 제공 자료사진] 중국·중동발 공급 과잉의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 업계가 연말까지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내기로 협약을 맺은 지 한 달이 다 돼가지만 뚜렷한 가닥을 잡지 못한 채 논의가 공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여수, 대산, 울산 등 국내 3대 석화 산업단지에서는 지난달 20일 구조개편 협약 이후 단지별 정유사를 중심으로 석화사들의 통합 제안이 활발히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4104141C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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