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악몽 같았던 구금에서 벗어난 근로자들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 등 각 기업에서도 총력 지원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비자 문제 등 우려는 여전한데요.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간 숨가쁜 협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 구금됐던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하자, 기업 관계자들도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김동명 /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직원들이랑 악수할 때 심정 어떠셨어요?) 좋죠. 뭉클하죠."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2230359c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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