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만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KT가 유독 다른 통신사보다 많은 초소형 기지국을 활용한 데다, KT의 기기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국회 과방위 소속 최수진 의원에 따르면 KT 15만7천대, LG유플러스 2만8천대, SK텔레콤은 7천대의 초소형 기지국을 실내 음영 해소 등 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KT가 초소형 기지국을 KT로부터 받아 집 안 등에 설치했다는 후기가 인터넷에서 발견되고, 중고 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2224655a6x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2224655a6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