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대기업 오너 일가의 3·4세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이 해군 장교로 입대하는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남은 일본 현지법인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기업 세대교체가 빨라지는 분위기입니다. 배진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창철씨. 올해 초 그룹 일본 현지법인인 현대 모빌리티 재팬에 평사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상품기획 파트 담당으로 신차 개발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1213653K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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